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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31 15:41
인천 소녀상, 10월 예술회관에 건립 예정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2,086  

인천 소녀상, 10월 예술회관에 건립 예정

 인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이하 추진위)가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을 맞아 8월 8일 인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경과 보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추진위는 "6월 8일 소녀상 건립 추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지난 2개월동안 토론회와 거리선전전, 모금활동 등을 진행했다"고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장소선정을 위한 설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예술회관 광장으로 잠정 결정해 10월 중순에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잠정 결정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장소에 대해서는 인천시 등 자치단체와 구체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

  추진위는 이후 광복절을 기념해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귀향'과 '눈길' 상영회를 열고, 평화나비작은거리문화제 등 대시민선전전을 지속할 계획이다.

 추진위에는 현재 134개 단체와 600여명의 시민 추진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서는 1억 모금 목표 중 현재 4,200여 만원이 모금됐다.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증언한 것을 기리며 201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기림일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