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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0 13:45
검단신도시투쟁 이춘무 지회장 보석 출소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2,360  

검단신도시투쟁 이춘무 지회장 보석 출소

 지난 9월 19일 검단신도시 투쟁으로 구속되었던 이춘무 건설노조 수도권서부건설기계지부 서인천지회장이 보석 출소했다.

 이춘무 지회장은 환영나온 건설조합원들에게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빨리 나왔다"고 인사했다. 이어 "아직 건설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기본권 때문에 싸우는 일이 많은데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현안을 풀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지회장은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45만인 8월 10일 사측과 합의가 이뤄져 농성을 해제하고 심명보 사무장과 함께 크레인에서 내려왔다. 12일 영장실질심사에서는 이 지회장에게만 영장이 발부되었다.

 이에 앞선 5일 건설노조와 검단 현장의 전문건설업체들은 ‘임금 및 장비임대료 지급 원칙’과 ‘지역 노동자 고용 안정’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했다.

 건설노조 경인본부는 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 검단새빛도시 택지개발공사 현장에서 벌어진 저임금·장시간 노동과 민주노총 조합원 고용 배제에 항의해 6개월여 동안 투쟁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