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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5 16:06
인천지역연대, 부평역에 백남기 농민 분향소 설치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1,936  

인천지역연대, 부평역에 백남기 농민 분향소 설치

 인천지역연대가 10월 4일 오후, 부평역 쉼터공원에 ‘국가폭력 희생자 백남기 농민 시민분향소’를 설치했다. 지역연대는 소속 단체들이 교대로 24시간 분향소 지킴이를 하며, 11월 12일 민중총궐기 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5일 오전 분향소를 찾은 60대의 시민은 “경찰이 부검을 한다는데 왜 그러는지 납득이 안된다. 막아야 하지 않겠냐”는 걱정의 마음을 전했다. 분향소 첫 날에는 노동조합 간부들과 지나가던 인천시민, 학생 등 30여 명이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12일 오후7시에는 추모 촛불 문화제를, 22일에는 인천민중총궐기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역연대는 ‘경찰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죽음에 대한 정부의 사죄, 특검 도입으로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