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작성일 : 16-10-13 16:26
“인천교구는 사태해결을 위해 책임 있게 나서라”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1,900  

“인천교구는 사태해결을 위해 책임 있게 나서라”
-10/11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촉구 촛불문화제 개최-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는 10월 11일 저녁 7시부터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원종인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장은 여는 말을 통해 “다시 답동성당에 왔다. 인천교구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잘못된 길임을 알면 돌아 가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인천성모병원과 인천교구가 계속 그 길을 간다면 우리는 추기경님을 만나러 명동성당으로, 바티칸대사관으로, 그리고 교황님을 만나러 다시 바티칸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점을 다시한번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양재덕 인천시민연대 고문은 “국제성모 부당청구사건이 국회 국정감사결과 진실로 드러났다. 잘못한 일이 있으면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한다. 진실은 밝혀지리라 믿는다. 끝까지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김창곤 민주노총 인천본부장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천주교 대구교구가 운영하는 희망원 사태를 보았다. 희망원 내의 폭행문제로 피해자가 신부님과 수녀님을 찾아가니 가해자인 담당자를 찾아가라고 하는 것을 접하니 인천교구가 생각났다. 우리는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병원과 교구는 거부했다.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는 다시 확산되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는 지난 10월 4일부터 매주 화~목 인천교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인천교구 앞에서 촛불집회를 통해 인천교구의 사태해결을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지속적으로 촉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