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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4 17:43
인천급식모임, "내년도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환영"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2,070  

인천급식모임, "내년도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환영"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은 19일 오후1시30분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인천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환영하며, 지난 3년간 무상급식 실시를 위한 학부모와 시민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급식모임은 “이제 알찬 친환경무상급식 실현을 위해 공공시스템인 친환경무상급식 지원센터를 정상화하고, 보다 안전한 공공급식을 만들기 위해 행정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밥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급식네트워크(가)를 만들어 모니터 활동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유정복 인천시장과 이청연 인천시교육감, 제갈원영 시의회의장, 각 군구청장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2017년 중학교 무상급식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인천의 중학생은 8만588명으로 무상급식에는 연 591억원이 투입되며 현행 초등학교 분담기준을 적용해 ▲시 137억원(23.2%) ▲군·구 103억원(17.4%) ▲교육청 351억원(59.4%)을 나눠 낸다.
 
 현재 중학교 무상급식은 10개 시·도에서 전면, 7개 시·도(인천·부산·대구·대전·울산·경북·경남)에서 부분 실시, 고교생은 17개 시·도가 전부 저소득층 자녀만 부분 실시하고 있다.
 
 인천은 중학교의 경우 저소득층 자녀 14.8%만 무상급식을 해 전국 꼴찌였으나 내년부터는 100% 무상급식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