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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2 16:04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 중단 천막농성투쟁 돌입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259  

혹한의 추위가 기승인 1월 31일 ,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가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중단! 구조조정 중단 촉고용보장!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진행 한 후,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작년 연말부터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집단해고가 시작되었는데, 부평공장에서는 1월 초 60여명의 노동자가 해고된 데 이어 집회가 진행된 1월 31일에도 2,3차 하청업체 노동자 8명이 해고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국지엠은 최근 몇년간 글로벌 지엠에 의한 의도적인 물량축소, 공장축소설 유포가 지속되어왔는데, 급기야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집단해고가 시작되고 있다.  이번 투쟁은 사실상 글로벌지엠을 상대로 한 투쟁이다. 그리고 비정규직 뿐 아니라 지엠노동자 모두의 고용이 걸린 투쟁이다.

이에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인화 본부장은 "다시 한번 투쟁을 조직합시다. 지역연대의 힘으로 인천시를 움직이고, 군산, 창원에서 진행되는 투쟁과 크게 만나서, 문재인정부가 글로벌 지엠을 제대로 상대 할 수 있도록 하는 싸움을 시작합시다."고 강조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인천본부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연대가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