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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3 16:07
"노동존중 인천교육의 길찾기"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42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와 함께 교육감 선거가 치뤄진다. 인천 진보진영에서는 촛불항쟁의 정신을 잊는 교육감 후보의 선출, 교육적폐 청산, 인천교육의 혁신을 목표로 <2018 인천촛불교육감 추진위>(이하 추진위)를 구성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본부 역시 추진위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데, 2월 12일 "노동존중 인천교육의 길찾기"라는 제목으로  노동과 노동자를 존중하는 인천교육을 만들기 위한 과제와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교육노동운동의 주체인, 전교조인천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인천지부, 공무직인천지부에서는 각 단위가 고민해온 노동존중 인천교육의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교사의 교권 확대 방안, 학교비정규직 정규직화 문제, 학교현장에서 비정규직노동자 차별 관행 해소방안 등에 대한 고민이 쏟아졌다.  

이어 추진위에 후보등록을 마친 도성훈(동암중학교 교장), 임병구(인천예술고등학교 교사) 두 명 후보들이 노동존중 인천교육을 위한 철학과 정책대안을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두 후보 모두 전교조 인천지부장을 역임하셨고, 전교조 활동으로 인한 해직 경험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만큼 공감할 수 있는 많은 얘기들이 전해졌다.

인천본부는 지난 4년 전의 교육감 선거에서 인천 최초의 진보교육감을 배출하는데 앞장섰다. 그리고 이번에는 인천교육의 혁신이라는 과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천본부가 앞장서서 노동을 존중하는 인천교육을 만들자는 목표로 뛸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 추진위는 촛불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할 시민참여단 모집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참여단 가입에 인천본부 조합원 동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