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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6 15:34
4.20 장애인 차별철폐 공투단 발족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55  


4월 20일은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다. 장애인에 대한 시혜와 동정의 날로 굳어진 '장애인의 날'을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로 명명하고 장애인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날로 싸워온지 이제 십수년이 지났다.

2018년에도 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 운동의 요구를 모으고 집중 투쟁이 진행된다. 올해는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인천'이라는 슬로건 하에 ▲탈시설-자립지원 체계 강화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환경 구축 ▲장애 친화적 지역사회 구축 ▲지역사회 생활안정 정책, 4대 요구를 걸고 투쟁한다.

지난 4월 3일 인천시청에서는 <4.20 장애인 차별철폐의 날 인천공투단 출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이인화 본부장은 발언을 통해 "민주노총이 지금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저지 투쟁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장애인들은 최저임금에서 아예 적용제외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장애인 차별철폐 투쟁은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철폐, 차별해소 투쟁과 닮아 있지만, 그보다 훨씬 어려운 투쟁이다. 장애인의 노동권, 차별철폐를 위해 민주노총도 힘껏 함께 하겠다"고 연대의 의지를 밝혔다.

이후 인천공투단의 투쟁은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다.

- 4월 11일 오후 2시  "장차법 10주년 주민센터 장애인차별 진정 기자회견" 주안5동주민센터 앞
- 4월 13일 오후1시 "인천비전정책 토론회" 부평아트센터 2층 호박홀
- 4월 17일 오후 5시 "장애인인권영화 상영회" 부평아트센터 2층 호박홀
- 4월 18일 오후 2시 "420 인천투쟁대회" 인천시청 앞
- 4월 19일,20일 오후 2시 "420전국투쟁" 광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