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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4 14:48
하반기 투쟁 승리를 위한 인천본부 결의대회 힘차게 진행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190  

9월 12일, 민주노총 하반기 총파업 총력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동시다발 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인천은 인천본부 주관으로 <노동 사법적폐 청산, ILO 협약비준, 노조법 2조 개정 촉구 및 비정규직 철폐 민주노총인천본부 결의대회>를 한국지엠 정문 앞에서 개최했다.

하반기 집중투쟁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많은 단위에서 투쟁발언에 나섰다.

첫 발언은 콜센터를 직고용에서 배제하겠다는 삼성전자에 맞서 전국 순회파업을 진행 중인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정희섭 인천지회장이 나서, 삼성자본에 대한 규탄발언을 진행했다. 두번째 발언자로 나선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황호인 지회장은 최근 부평공장 불법파견 판정이 이유없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며, 불법파견 판정 촉구와 함께 불법파견 문제 해결없는 한국지엠 정상화는 기만이라는 요지 발언을 진행했다.

최병대 건설노조경인본부 본부장은 최근 포괄임금제 폐지를 위한 건설노조의 투쟁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후, 하반기 노조법 개정을 통해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을 반드시 쟁취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고광식 공무원노조 해복투위원장은 "해고 생활 16년째인데, 인천에 7명 전국에 13여명의 해고자가 있다. 그 사이 집권했던 여러 정부가 정부의 부당한 탄압으로 해고된 노동자들의 복직을 약속했지만 모두 지키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마찬가지 전철을 밟아가려 하는 듯 한데, 투쟁으로 반드시 해고자 복직 쟁취하겠다"고 투쟁결의를 밝혔다.

마지막 발언인 대회사에서 이인화 본부장은 "문재인정부 취임 이후 노동존중을 수 없이 외쳤지만, 아직 노동의 현실은 달라진 것이 없다. 하반기 투쟁 승리를 통해 민주노총의 힘으로 노동존중 세상을 열어가자"고 하반기 총파업, 총력투쟁을 힘있게 조직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한국지엠 노래패 참소리 동지들이 노래공연으로 힘찬 연대를 해주었고, 인천본부 산하노조 간부 20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