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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1 16:22
투쟁사업장과 함께하는 2018 인천노동문화제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41  

10월 26일(금) 오후6시 한국지엠 정문 앞에서 2018 인천노동문화제가 개최되었다. 인천노동문화제는 87년 노동자대투쟁의 힘으로 민주노조 건설이 활발히 진행되던 1988년 처음으로 시작하여, 작년과 재작년에는 주체역량의 어려움으로 개최를 못하다가, 올해 다시 개최하게 된 인천노동운동의 오랜 역사가 담긴 행사이다.

올해 노동문화제는 "투쟁사업장과 함께하는 2018 인천노동문화제"라는 제목으로 인천본부 산하의 현장문화패 중심으로 기획되어 진행되었다. 지역 풍물패 한지노풍, 지역 통합노래패 반격, 콜텍 밴드 콜밴, 전교조인천지부 노래패 파란, 교육공무직본부 몸짓패 학교세상, 공무원노조 몸짓패 정면돌파 등 현장 문예패의 공연과 함께 투쟁사업장인 성모병원지부와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의 노래공연 등으로 알차게 진행되었다.

노동문화제에 참가한 약200명의 조합원과 지역의 활동가, 문예일꾼들은 지역 노동문화의 역량을 더욱 키워나갈 것과 지역 투쟁사업장의 승리를 함께 결의했다.

* 공연사진은 사진자료실에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