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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2 14:33
한국지엠 법인분리 저지! 인천지역 1차 결의대회 열려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102  

10월 31일 한국지엠 법인분리 저지를 위한 인천지역 1차 결의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날 결의대회는 지난 10월 19일 한국지엠 카허카젬 사장이 '셀프주총'으로 법인분리를 의결한 후 진행된 첫 대규모 집회로, 오후4시 한국지엠 정문 앞에서 약식집회를 진행한 후 부평역까지 행진하여, 5시30분 부평역 앞에서의 본대회로 진행되었다.

4시 한국지엠 정문 앞에서의 약식집회에서 이병도 한국지엠 사무지회 지회장은 "현장의 투쟁의지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끝까지 투쟁해서 반드시 법인분리 저지하자"고 결의를 밝혔다. 황호인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은 "법인분리 저지와 함께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어야 진정한 한국지엠 정상화라고 할 수 있다"고 법원과 노동부의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한국지엠을 규탄했다.   

부평역 앞의 본대회 대회사에서 이인화 본부장은 한국지엠 현장에서 온 힘 다해 투쟁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인천본부도 인천지역 시민사회와 함께 제대로 현장의 투쟁을 엄호하고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임한택 한국지엠지부 지부장은 이후 "한국지엠은 물론 정부, 인천시를 막라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총력투쟁을 통해 법인분리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인천본부는 이후 법인분리 저지를 위한 인천시의회 결의문 채택, 인천지역 국회의원 및 제정당 반대의견 조직, 2차 대중집회 개최 등 한국지엠 법인분리 저지를 위해 지속속인 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