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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4 11:23
임금교섭 파행, 인천학비연대 교육청 농성 진행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82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가 임금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들어 집단교섭 대표를 맡고 있는 부산교육청에서의 집중농성과 17개 각 시도교육청에서의 농성을 진행 중에 있다    

학비연대의 임금교섭은 지난 917일에 시작되었는데, 지금까지 교육청들은 근속수당 인상, 명절휴가비·정기상여금·맞춤형복지 차별해소 등 노동조합의 요구에 대해 거의 수용불가 입장이다 

인천학비연대는 1113일 도성훈 인천교육감을 면담하며 전향적인 집단교섭 참여를 요구했는데, 이에 대해 도성훈 교육감은 집단교섭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할 수 있는 얘기가 전혀 없다는 입장만 반복했다. 이에 인천학비연대 간부들은 13일부터 교육청 로비 농성을 시작했다.     

전국학비연대는 지난 10월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92% 찬성률로 가결시켰고, 인천은 전국평균을 상회하는 94.5% 찬성률로 가결되었다. 학비연대는 중노위 조정기간 만료일인 15일 교육청들의 최종 입장을 확인하고 이후 투쟁계획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