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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0 17:54
가자! 총파업! 총파업 선포 인천 기자회견 개최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80  

민주노총이 11월 21일 '적폐청산! 노조 할 권리! 사회대개혁!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천본부는 11월 20일(화) 오후2시 한국지엠 정문 앞에서 총파업 선포 인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인화 본부장은 여는 발언을 통해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나서게 된 배경과 주요 요구를 설명한 후, 탄력적 근로시간제 등 문재인 정부의 반노동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민주노총의 투쟁은 총파업 이후에도 지속될 것임을 선언했다. 

이어진 투쟁발언에서 두대선 금속노조인천지부장은 "이번 민주노총 총파업에 금속노조가 대공장들 중심으로 파업을 결의하고 동참한다. 문재인 정부의 반노동정책 저지를 위해 금속노조가 최선두에서 투쟁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강동배 공공운수노조인천본부장은 "지금 청와대 앞은 노동자들의 분노와 절규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잡월드를 비롯하여 문재인정부의 허울뿐인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을 파탄내기 위해 함께 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11월 21일 파업투쟁에 나서는 임한택 한국지엠지부장은 "노동조합과의 온갖 약속을 휴지조각 취급하는 카젬 사장은 한국지엠의 사장이라고 할 수 없다. 한국지엠 법인분리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마지막 순서로 11.21 총파업 투쟁을 시작으로 탄력적 근로시간제 저지 등 문재인 정부의 반노동정책을 저지하겠다는 결의를 담은 투쟁결의문을 안순옥 서비스연맹인천본부장과 장명봉 화섬노조인천지부장이 함께 낭독하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