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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4 11:30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라! 故김용균동지 1차 인천추모문화제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51  

12월 20일(목) 오후6시30분 부평역 앞에서 <태안화력 하청비정규직 故김용균 노동자 인천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지난 12월 11일 새벽 김용균 동지가 석탄을 실어나르는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한 이후 전국적으로 김용균동지에 대한 추모는 물론 '죽음의 외주화'를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제는 고인의 영정사진이 된 '대통령 만납시다, 비정규직 1,000인 선언' 인증샷이 널리 알려지면서, 문재인정부가 제대로된 정규직 전환을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투쟁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고인의 유가족이 함께하는 <태안화력 비정규직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고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시민대책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 사과 *철저한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 수립 및 배상 *위험의 외주화 금지법안인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중대재해기업처벌법 12월 임시 국회 내 처리 *비정규직 노동자의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현장시설 개선 및 안전설비 완비 등 5개 요구를 정리하고 투쟁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지난 12월 20일 1차 추모문화제를 진행한데 이어, 2차(12월 27일), 3차(1월 3일), 4차(1월 11일)로 오후6시30분 부평역 앞에서 지역추모문화제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