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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3 10:50
한국지엠비정규직, 2019년 첫 투쟁문화제로 투쟁 시작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117  

1월 2일, 한국지엠 정문 앞에서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가 첫 투쟁문화제를 진행했다. 작년 초 공장 앞의 천막농성과 매주 수요일의 투쟁문화제를 시작했는데 해를 넘겨 투쟁을 이어가게 되었다. 작년말 예고되었던 업체폐업 등으로 비정규직 노동자 67명이 또 해고되었고,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는 이제 전체 조합원 중 해고조합원 숫자가 더 많게 되었다.

투쟁결의 발언에 나선 황호인지회장은 '작년한해 정규직화, 법인분리 철회 등 많은 요구를 가지고 한국지엠 노동자들이 투쟁했지만 승리하지 못했다. 우리에겐 새해가 되어도 달라질 것이 없다. 해고자 복직, 정규직화를 위해 올해도 흔들림없이 투쟁할 것이고, 정규직 비정규직의 더 강한 공동투쟁을 진행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투쟁문화제에서는 한국지엠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함께 구성한 노래패 참소리의 공연이 있었고, 지역의 동지들 100여명이 참석하여 2019년 새해 투쟁의 결의를 함께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