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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7 18:13
2019년 인천지역 공동시무식 진행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34  

1월 4일(금) 마석 모란공원 전태일열사 묘역 앞에서 2019년 인천지역 공동시무식을 진행했다. 인천지역연대와 민주노총인천본부가 공동주최한 시무식에는 인천본부 산하조직 간부 및 지역 단체 활동가 80여명이 참여하여 2019년 더욱 힘찬 연대와 단결을 결의했다.

양승조 인천지역연대 상임공동대표는 "노동존중을 말한 문재인정부의 노동정책은 친재벌 정책으로 이미 돌아섰다. 전태일 열사가 산화하신지 50여년이 지났지만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때보다 노동자의 정신과 투쟁이 중요한 시기이다"라고 2019년 더욱 힘찬 투쟁을 격려했다.

이인화 본부장은 "인간이 위대한 존재인 것은 억압에 맞서 저항하고 투쟁할 때이다. 노동정책, 한반도 평화, 사회개혁 등 민주노총에 부여되는 중차대한 과제가 그 어느때보다 많은 해이다. 단결하고 투쟁해서 승리하는 2019년을 함께 만들자"고 투쟁의 결의를 밝혔다.

이후 각 산별 대표자들, 지역연대 각 단체 대표자들이 모두 나서 2019년 신년 투쟁결의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고, 김창곤 인천본부 지도위원은 "지역연대가 침체의 시기를 겪고 있는데, 2019년 심기일전하여 지역투쟁의 구심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시무식을 마친 후에는 인천건설노조 소속으로 2007년 전기원 노동자 파업 중 "노동조합 인정하라!", "단체협약 체결하라"고 외치며 분신, 사망하신 故정해진 열사의 묘역 앞에서 열사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민주노총 100만시대, 인천본부 5만 시대를 열었다.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더 크게 연대하고 단결하여 투쟁하는 2019년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