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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3 17:58
미투 이후 한국사회, 여성노동자가 바꾼다!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28  

작년 한해 미투운동을 통해 여성들의 권리를 향한 외침이 그 어느때보다 거세게 터져나온 가운데, 올해로 111주년을 맞은 3.8 세계여성의 날에 민주노총은 미투 이후 여성노동자들의 더욱 적극적인 행동으로 노동의 성차별을 바꾸자는 기조로 민주노총 역사상 처음으로 3.8 기념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인천본부는 '미투 이후 한국사회, 여성노동자가 바꾼다!'라는 기조 하에 여러 사업을 진행했다. 3월 7일(목) 11시에는 구월동 신세계 백화점 사거리에서 인천지역 여성노동단체들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는 ▲고용 전반의 성차별 해소 ▲성폭력없는 안전한 일터 ▲노동조합으로 여성의 일터를 바꾸자 ▲인천시는 여성노동 전담부서 설치하고 여성노동정책 수립하라! 등의 요구를 함께 발표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인천본부는 전윤희 새마을금고 서인천분회 부분회장이 민우홍 이사장의 여성노동자들에 대한 상습적 성희롱에 대한 규탄발언을, 김미리 마트노조인부천본부 수석부본부장이 노조를 만들고 투쟁하여 대표적인 최저임금 사업장을 벗어나 정규직 전환을 쟁취한 홈플러스노조의 투쟁에 대해 발언했다.

3월 8일 당일에는 아침에는 남동공단(동춘역), 주안공단(주안산업단지역), 부평공단(갈산역)에 나가 출근하는  공단 여성노동자들에게 장미꽃을 나눠주며 민주노총을 홍보하는 선전전을 진행했다. 3월 14일에는 기획강좌로 한국여성노동운동사 교육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