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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2 17:44
서인천 새마을금고 끝장투쟁 선포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48  

인천본부는 4월 9일(화) 오전의 기자회견과 오후의 결의대회를 통해 서인천 새마을금고 끝장 투쟁과 함께 새마을금고 관리감독 권한을 인천시로 이양하는 범시민운동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현재 새마을금고 감독권한은 행정안전부에 있지만 이 권한이 새마을금고 중앙회에 위임되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제식구 감싸기' 조직분위기와 중앙회 회장을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선출하는 구조로 인해 비리나 부정이 발생해도 적당히 무마되고 만다. 그런데 새마을금고법 상으로는 감독권한을 자치단체장에게 위임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인천시가 인천지역 새마을금고 감독권을 가져와 제대로 관리감독 할 것을 요구하는 범시민운동을 진행할 것을 선언한 것이다.

이날 새마을금고 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앞에서 진행된 <서인천 새마을금고 끝장 투쟁 선포 결의대회>에는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인천본부 조합원과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150여명이 모여 함께 결의를 모았다. 민우홍 이사장의 갑질전횡으로 해고된 8명의 조합원들을 반드시 복직시키고, 민우홍 이사장을 퇴출시켜 서인천 새마을금고를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주는 끝장투쟁이 이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