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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3 15:12
인천본부 노동개악 중단 요구 홍영표 사무실 인근 거점 농성 진행 중
 글쓴이 : 인천본부
조회 : 103  

인천본부가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홍영표 사무실 맞은편에서 노동개악 중단을 요구하며 거점농성을 진행중이다. 탄력근로제 확대,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악안은 지난 3월 말 환노위 고용소위 심의를 중단하고 4월 임시국회로 이월되었다. 4월 임시국회는 이미선 대법관 임명강행, 선거제도 개편 등 이른바 패스트트랙 쟁점 등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간의 정쟁으로 인해 의사일정도 합의되지 않은 개점휴업상태이긴 하지만, 노동개악 관련해선 여야가 한목소리로 빠른 처리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한치의 긴장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민주노총은 지난 4월 18일 중집을 통해 이러한 긴장된 정세를 반영하여 ▲5월 1일 세계노동절대회를 수도권, 강원 서울집중 및 각 지역별로의 총력 결집 투쟁대회로 치르며 ▲ 노동개악 법안 환노위 고용소위 논의 시 파업투쟁 ▲ 노조법 개악 국회 논의 시작 시 총파업 투쟁 돌입 ▲ 7월 공공부문노조 총파업을 필두로 한 실질적인 총파업 투쟁으로 노동개악 전면저지 투쟁을 진행 할 것을 결정한 바 있다.

민주노총의 이러한 투쟁방침 결정에 따라 인천본부를 비롯한 각 지역본부는 노동절대회까지 지역별 집중 투쟁, 대시민 선전활동을 최대한 벌여나가고 있다. 인천본부 거점 농성은 각 산별마다  매일 순번을 정해 공동 책임으로 진행되며, 아침 7시30분, 저녁5시30분 집중 선전전이 진행된다.